discussionSOL
야간에 자다가 청산당한 썰 — 반성문
이거 올리기 좀 창피한데 남 돕는다는 마음으로 씀.
한달 전쯤 SOL 5배 롱으로 들어가 있었는데, 새벽 3시에 플래시 크래시로 -17% 빠짐. 청산가가 -19%였음. 5bp 차이로 살아남을 뻔 했는데 오버나잇 펀딩비 내리면서 증거금 조금 녹아서 청산 트리거 먹었음. 깬 시점엔 이미 날아감.
**교훈** 1. 청산가 여유 **20%는 개뿔** 그건 평시 기준이고, 플래시 크래시는 -15~25% 그냥 찍음 2. 펀딩비는 "지금 잔고"를 기준으로 계속 갉아먹는다. 시간이 갈수록 청산가 점점 올라옴 3. 자면서 포지션 열어두는 거 자체가 리스크. 특히 알트 레버리지는 진짜 위험 4. "격리 모드"였던 게 그나마 다행. 다른 포지션까진 안 건드림
이후부터는 자기 전에 포지션 다 정리하거나, 봇 돌리더라도 1~2배로 제한함. 진짜 잠은 자야 하고, 시장은 쉬지 않으니까 애초에 공간 자체를 넉넉히 둬야 함.
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댓글로 공유 부탁 ㅋㅋ 같이 반성합시다
0
0 ▲ · 0 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