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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낸스 vs OKX 펀딩비 — 저는 이런 기준으로 나눠 씁니다
펀딩비 아비트라지 흉내만 내보는 선에서, 두 거래소를 같이 쓰면서 느낀 거.
**펀딩비 계산 방식 차이** - Binance: Premium Index + Interest 고정 (0.01% / 8h) - OKX: Premium + Clamped Interest
OKX가 극단적 장에서 클램프 덕에 펀딩비 덜 튄다는 장점이 있음. Binance는 롱 과열 시 0.2~0.3%까지 올라감.
**체감 아비트라지 기회**
최근 6개월 데이터 기준 (5분봉): - 두 거래소 펀딩비 차이가 10bp 이상 나는 케이스: 전체 시간의 약 4% - 그 중 수수료/슬리피지 제외하고 실제 수익 낼 수 있는 케이스: 약 1.2%
1.2%면 적은 것 같지만 연환산하면 수익 나올 수 있는 시간대가 꽤 됨. 실제로 돌려보면 rate limit이랑 체결 간격 때문에 더 줄어들긴 함.
**내 운용 방식** - 지속적 일방 펀딩 받고 싶으면 → Binance (변동성 있지만 수익 크기 큼) - 안정적 운용 → OKX (펀딩비 덜 들쭉날쭉) - 아비트라지 → 둘 다 열어놓고 스프레드 모니터링
**주의**
- 두 거래소 간 자금 이동에 시간/수수료 붙음. 아비트라지 하려면 양쪽에 자본을 미리 두고 시작해야 함 - OKX KR 접근 이슈가 있음. VPN 관련해서 본인이 감당할 부분
펀딩비 아비는 고급 전략이라 초심자에게는 추천 안 함. 그냥 같은 조건이면 펀딩비 낮은 쪽 거래가 유리하다는 정도만 알고 계셔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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